‘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숨 막히는 느낌” 고백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민을 털어놨다.4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서울 진짜 할 거 너무 없다. 맨날 가는 데만 가니까 뭔가 숨 막히는 느낌. 부산도 마찬가지임. 대구도 ...

2025-01-04 17:30:08

나나, 파격 속옷 화보 공개…소파에 누워 포즈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나나는 자신의 SNS에 한 브랜드와의 광고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 ...

2025-01-04 10:59:47

트와이스 모모, 눈부신 백옥 피부…인형이 따로 없네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모모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에 입고 싶은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화이트 오프숄...

2025-01-04 10:56:21

송지효, 과감한 속옷 화보…‘런닝맨’ 오빠들 난리나겠네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게재된 화보 속 송지효는 과감한 노출부터 활동적인 그리고 편안한 느낌까지 다양한 연출을 했다.군살 없이 ...

2025-01-04 10:48:17

50대 제니퍼 로페즈, 한겨울 육감적 자태…‘비키니+부츠’ 아찔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겨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제니퍼 로페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아찔한 검은색 끈...

2025-01-03 15:15:31

채은정, 섹시한 어깨라인..수영복 입고 “독감인가 코로나인가”

채은정이 근황을 전했다.2일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독감인가 코로나인가..아직도 코로나가 있긴 한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2025-01-03 15:13:24

맹승지, 달라진 헤어스타일 대만족..섹시+러블리

개그우먼 맹승지가 헤어 디자이너 친구가 머리카락을 잘라줬다고 밝혔다.3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에 “고등학교때 민지한테 말했어요. “민지야! 나 연예인 될테니까, 너 디자이너 되면...

2025-01-03 11:06:04

양미라, 비키니 입었는데 너무 노출했나? “나가지를 못하겠다”

양미라가 미국에서 비키니를 입었다고 밝혀 화제다.7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갑자기 수영하겠다고 해서 잠옷 입고 수영복 사러 감. 세수도 안하고 자다 일어...

2025-01-03 11:03:27

'이 정도였어?' 반전 볼륨감 드러낸 장원영 비현실적 미모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반전미를 뽐냈다.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원영은 눈부신 미모와 볼륨감 있는 자태로 반전 ...

2025-01-03 11:01:33

고아라, 과감한 뱀피 무늬 비키니로 을사년 맞이

맥심 모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고아라가 신년을 맞이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화보에 참여한 고아라는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화보가 을사년 1월호가 됐다. 여러 ...

2025-01-02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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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아쿠나 주니어 친동생, 윈터리그 '신인왕+MVP' 노린다…'형만한 동생도 있다' 증명
‘신인이 라운드 MVP 후보였다니!’ 홍유순의 폭풍 성장기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40(홈런)-70(도루)' 대기록을 달성하고 내셔널리그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7. 애틀랜타)의 친동생 루이스...
2루 경쟁자가 떠났다…다저스 김혜성, 주전 경쟁의 기회 열렸다
삼성생명에 남은 마지막 카드, 윤예빈 복귀 시점은?
김혜성(25)과 LA 다저스의 계약 소식은 여러 면에서 놀라웠다. 포스팅 마감시한을 눈앞에 두고 소식이 전해졌다. 김혜성의 도전 정신은 과감했다. 유격수 무키 베츠, 2루수 개빈 ...
'아까운 GG 무산' 박성한, 연봉은 훈풍 3.7억 사인…SSG, 재계약 마무리
[NBA] 'GSW 아니었어?' 버틀러의 다음 행선지... 뜬금없는 팀이 등장했다
프로야구 SSG가 올 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SSG는 6일 연봉 계약 현황을 발표했는데 유격수 박성한이 지난해 3억 원에서 7000만 원(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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