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中이역봉과 열애설..소속사"사실 아냐"

배우 이다해가 3세 연하의 중국 배우 이역봉(리이펑)과 열애설에 휩싸인 데 적극 부인했다.12일과 13일 중국 시나연예 등 언론, 그리고 SNS에는 이다해와 이역봉이 최근 재결합했...

2015-05-13 15:21:53

박시연, 가족액터스와 전속계약

배우 박시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가족액터스 측은 13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

2015-05-13 10:57:16

손수현"이해준 감독과 결별 아냐..잘 만나는중"

배우 손수현 측이 이해준 감독과의 결별설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다.손수현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13일 OSEN에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결별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

2015-05-13 10:48:50

'썸남썸녀' 서인영-강균성, 다정한 백허그 사진

'썸남썸녀' 서인영과 강균성의 다정한 백허그 사진이 공개됐다.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강균성과 서인영의 본격적인 놀이공원 데이트가 예고된 가운데 두 사...

2015-05-13 10:45:01

'오렌지' 여진구 "아직 첫사랑 겪지 못했다"

배우 여진구가 첫사랑의 풋풋함을 연기하는 소감을 공개했다.여진구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연출...

2015-05-12 16:18:57

진세연, 이래도 20대 후반 같나요?

"94년생이요." 생각보다 어렸다.올해로 연기 생활 6년 차. 그동안 다수의 TV 드라마에서 척 봐도 20대 중후반일 법한 연령대의 캐릭터들을 무던히 소화했던 배우 진세연. 그 탓...

2015-05-12 16:16:20

'더바디쇼' 레이디제인,골반교정에 팔다리 꺾이

레이디제인이 골반교정을 받다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5월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 6회에서는 'V라인을 지워라!'는 주제로 얼굴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이 날 방송분에서 ...

2015-05-12 10:32:39

박수진의 우아한 도발 '여성미 물씬'

배우 박수진(29)의 화보가 공개됐다.한 슈즈 브랜드는 12일 박수진과 함께 기획, 디자인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이달 출시하는 ‘수 바이 지니킴(Soo by JinnyKim)’ ...

2015-05-12 10:29:23

예정화, 세수도 안했는데...'눈부신 미모'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모델 예정화가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지난 10일 예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2015-05-11 15:25:49

최여진·유승옥·예정화·이현지, 미녀들 전성시대

건강미 넘치는 ‘핫바디’ 미녀들의 전성시대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순가련 스타일이 인기를 끌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11자 복근, 꿀벅지, 애플힙 등 단어들이 키워드로 떠오르며, ...

2015-05-11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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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위엄 보소 '무려 2560억 FA 최대어 유격수' 영입에도 美 현지 관심 폭발, 왜 이정후한테 물어봤을까
‘40점차 완패' 골든스테이트, 추락은 계속된다... 플레이오프도 비상
무려 7년 1억 8200만 달러(2650억원)라는 거액을 안기고 데려온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유격수가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는 계속 김하성을 영입하라 추천하고 있다. 김하성의...
‘99.746%’ 단 한 표 모자랐던 이치로,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실패..사바시아-와그너 등 3명 HoF 입성
가드 3명 평균 신장 179㎝… 코트 휩쓰는 ‘꼬꼬마 부대’
이치로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다만 만장일치에는 실패했다.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는 1월 22일(한국시간) 2025년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2019년 은...
한화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백업들은 대박 치고 하주석 캠프 탈락, 또 반전은 있을까
보스턴, 골든스테이트에 시즌 최소 득점 굴욕 선사...40점차 대승
하주석(31·한화)은 오랜 기간 한화의 주전 유격수로 기대를 모았고, 또 그렇게 활약을 했던 선수다. 입단 당시의 어마어마한 기대치를 다 채우지는 못했어도 적어도 한 팀의 주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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