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캡틴마블' 마블의 큰 페미니스트 영화"
출처:스타뉴스|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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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의 주인공인 브리 라슨이 "이 영화는 여성 작가들이 쓴 마블의 큰 페미니스트 영화였다"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브리 라슨의 ‘캡틴 마블‘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리 라슨은 이날 인터뷰에서 ‘캡틴 마블‘의 촬영 이야기와 영화 촬영 전 마블과 나눴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SNS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캡틴 마블‘은 마블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히어로 무비다. 브리 라슨은 (마블의) 첫 여성 히어로 영화 주연으로 부담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많이 긴장되지는 않는다. 긴장하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 가끔씩 부담스럽고 무서워질 때면 나는 ‘캡틴 마블‘에 의지한다. 나 자신에게 ‘안돼. 난 캡틴 마블이야‘ 이렇게 말한다. 굉장히 멋진 기분이다. 이런 것들이 관객들에게도 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리 라슨은 "‘캡틴마블‘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얼마나 사랑 받을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캡틴 마블‘에는 혁명적인 것이 있다. 나는 이 영화를 촬영하며 너무 즐거웠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나는 열심히 촬영을 했고, 나머지는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브리 라슨은 영화를 "이 영화 대본에서 멋진 것은 여성 작가들이 썼다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읽기 전까지는 그것이 중요한지 몰랐지만 읽으면서 깨달았다. 그것은 내가 항상 싸워야만 했던 것들이었다. 단지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 자신을 보는 방식을 바꾸었다"라며 "이 영화에 정말 많은 여성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넬리스 공군기지에 가서 여성 전투기 조종사들과 대화 한 것이 나에게 정말 큰 영감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브리 라슨은 이 영화에 끌린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마블과 미팅을 했고, 우리가 논의한 뒤 알게 된 것은 그들이 정말 큰 페미니스트 영화를 원했다는 것이다. 나는 집에 가면서 ‘내가 이걸 해야 할까?‘, ‘아, 이건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나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그저 백인 여성이다. 나는 그 속에서, 내 몸의 틀 안에서 가능한 많은 것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자라면서 마블 영화들에 대해 주목하고 있었다. 마블 영화는 그냥 즐기는 영화이지만, 뭔가 심오한 철학적 질문들을 남긴다. 그것은 큰 의미이고, 그 콤보는 강력하다. 그래서 우리가 ‘캡틴 마블‘처럼 전세계에서 재밌게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나는 아직도 여전히 ‘캡틴 마블‘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게 기회가 왔고, 난 해야만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국내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파격적인 결말 이후 ‘어벤져스4‘에 그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가 더 뜨겁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이기도 하다. 내년 3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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