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여신에서 더블걸로...민한나, 엄청 착한 더블지FC 임현규에게 승리를!
출처:스포츠서울|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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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 선수가 꼭 승리할 거라고 믿어요” 더블지 FC의 새로운 더블걸 민한나의 바람이다. 민한나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더블걸 프로모션을 위한 촬영에 임했다. 

민한나는 “더블지 FC에는 임현규 선수를 비롯해서 양동이, 김재영, 전찬미 선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스타들이 많다. 키 크고 잘생긴, 그리고 엄청 ‘착한’ 임현규 선수가 제일 멋있다. 꼭 승리하길 기도 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74cm의 큰 키와 34-24-34의 완벽한 라인 그리고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인 민한나는 대학교에서 신소재학과를 전공했다. 당연히 ‘공대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모델 데뷔도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루어졌다. 민한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학업 성적도 준수했다”고 운을 뗀 뒤 “모델 에이전시의 관계자가 나를 보고 모델 일을 권유했다. 호기심에 시작한 것이 직업이 됐다.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패션모델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이어서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깊고 고운 눈망울이 말해주듯 민한나에게는 선한 기운이 넘쳤다. 민한나의 취미는 ‘아기 돌보기’다.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가장 즐겁고 큰일이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장군은 사람나이로 치면 80대 노인이다. 민한나는 “장군이 나이가 들어서 두 눈을 실명한데다 치매까지 왔다. 태어날 때부터 기른 아기여서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틈날 때마다 장군을 돌보는 것이 일과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해 더블지 FC는 더블걸 전원을 교체했다. 신생 격투단체답게 참신하고 세련된 매력의 더블걸을 선발했다. 민한나는 “매력 있는 여성들이 많이 지원했다. 많은 후보자들 중 내가 처음으로 선발됐다”고 자랑하며 “더블걸은 선수들을 ‘케어’하고 대회를 알리는 것이 주된 임무다. 3월 31일 열리는 두 번째 대회까지 동료 더블걸과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다른 단체의 링걸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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