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스퀘어' 미발매 이유 공개→SNS 비공개 전환
출처:티브이데일리|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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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한 페스티벌에서 불러 유명세를 탄 곡 ‘스퀘어(Square)‘를 발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힌 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백예린은 5일 자신의 SNS에 "우선 저도 쉬다가 심심해서 오랜만에 팬분들과 수다나 떨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스토리에 질문받기를 올렸는데,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이런 것들이다. ‘스퀘어를 꽁꽁 숨기는 이유가 뭐냐‘ ‘스퀘어 왜 안 내주는 거냐‘. 내고 싶다고 팡팡 낼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일단 알아줬음 한다. 고려해야 하는 게 참 많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스퀘어‘의 인기로 도리어 곤욕을 치렀던 과거를 공개했다. 백예린은 "이제는 공연에서 그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제가 무대에서 다음 곡을 준비하려 서있는데도 노골적으로 너무 실망하고 한숨을 쉬는 몇몇 관객들을 보면서 다음 곡에 전혀 집중을 할 수 없었다"며 "물론 그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너무 아쉽고 속상해서 그랬을 마음도 이해하지만, 저도 실망스럽고 속상한 순간이었다"면서 "인사보다도, 스퀘어 언제 나오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된 것이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은 저에게는 씁쓸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스퀘어‘를 발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백예린은 "제가 계획하면서 그리고 있는 제 오랜 여정에는 나름의 순서와 색들이 참 많다. 머리카락이 하얘질 때까지 오래오래 하고 싶다. 그런데 당장은 제가 하고 싶은, 재밌는 것들을 하고 싶다.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라고 전했다. 

끝으로 백예린은 일부 무례한 팬들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매일 작업하고 있다. 아직 발표 안 된 좋은 노래들도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어보신다면, 언젠가는 정말 나중에라도 발매를 하게 되겠죠?"라며 "그렇지만 무례한 사람들에겐 본인 같은 사람 때문에 발매할 마음이 없어지는 거라고 가차 없이 얘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팬들의 많은 질문에 직접 소신을 밝힌 백예린은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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