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와 재계약’ 니콜라 부세비치,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
출처:점프볼|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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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와 재계약을 맺은 니콜라 부세비치(29, 213cm)가 다음 시즌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

부세비치는 원 소속팀 올랜도 매직과 FA시장이 열린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간), 4년 1억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 7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올랜도는 부세비치를 비롯해 테런스 로스, 마이크 카터 윌리엄스 등 팀 내 FA 전력들을 모두 붙잡으면서 집안 단속에 성공했다. 여기에 FA시장에서 알짜 자원으로 평가 받던 알-파룩 아미누(3년 2,900만 달러)까지 품으며 다음 시즌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혔다.

올랜도에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게 된 부세비치는 벌써부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부세비치는 4일 ‘HOOPSHYPE’와의 인터뷰에서 “올랜도에서 나의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우리는 지난 시즌 클리포드 감독 휘하 선수단 전체가 하나되는 끈끈함을 발휘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또, 플레이오프 큰 경기 경험을 통해 엄청난 자신감을 얻었다. 때문에 나를 포함해 선수단 전체가 다음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오프시즌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서 다음 시즌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목표도 세웠다. 바로, 3점슛을 장착하는 것. 부세비치는 “나는 내 자신과 팀을 위해서 더 발전하고 싶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3점슛을 장착하는 것 또한 그 일부분 중 하나다. 이번 여름에 3점슛 연습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6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된 부세비치는 2012-2013시즌부터 올랜도 소속으로 뛰기 시작했다. 유려한 골밑 기술과 보드 장악력을 앞세워 올랜도의 주전 센터로 활약한 그는 지난 시즌 80경기에 출전해 평균 20.8득점(FG 51.8%) 12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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