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FA’ 앞둔 최대어 센터 장재석, 몸값 폭등하는 소리 들린다
출처:OSEN|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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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센터 장재석(28, 오리온)의 몸값이 폭등할 조짐이다.

고양 오리온은 30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7-73으로 물리쳤다. 6승 11패의 9위 오리온은 2연패를 끊고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3연패에 빠진 KCC(9승 9패)는 공동 4위서 6위로 추락했다.

장재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장재석은 13점, 7리바운드, 1블록슛으로 이승현(10점, 11리바운드)와 함께 골밑을 잘 지켰다. 장재석은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도 터트렸다. 장재석의 ‘자칭 라이벌‘ 라건아(27점, 13리바운드)가 버틴 KCC를 잡는데 장재석의 역할이 컸다.

올 시즌 장재석은 정상급 국내센터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오리온은 포워드 마커스 랜드리를 선발해 외국선수 센터 없이 시즌을 시작했다. 이승현과 장재석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시도였다.

설상가상 랜드리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면서 장재석의 부담이 가중됐다. 올루 아숄루가 대체선수로 왔지만 거의 기여도가 없었다. 이승현 역시 국가대표팀 차출과 부상 후유증으로 제 모습이 아니었다. 보리스 사보비치가 올 때까지 오직 장재석 혼자 오리온 골밑을 지키다시피 했다.

2년의 공익근무 공백이 무색한 장재석은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당 23분 17초를 뛰면서 10.6점, 5.7리바운드1.5어시스트, 1.4스틸을 해내고 있다. 모두 2012년 데뷔 후 최고기록이다. 특히 공익기간에 익힌 플로터 비슷한 한 손 훅슛인 ‘훅로터’는 장재석만의 장기가 됐다. 외국인 센터를 겨냥한 장재석의 무기는 적중률이 높다. 득점력이 올라간 비결이다.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획득하는 장재석은 보수 총액 1억 6천만 원(연봉 1억 3천만 원, 인센티브 3천만 원)을 받고 있다. 빅맨 중 최대어인 장재석은 보상선수까지 없는 FA라 가치가 더욱 폭등할 조짐이다. 오리온은 장재석의 맹활약을 반기면서도 마음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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