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TOR 류현진, 2G 연속 6이닝… 작년 모습이 보인다
출처:스포츠동아|2020-08-18
인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2승 달성이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1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세드릭 멀린스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맞았다. 이날 경기 두 번째 선두타자 출루 허용.

하지만 류현진은 무사 1루 상황에서 한서 알베르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한 숨을 돌렸고, 앤서니 산탄데르를 6-4-3 병살타로 잡아냈다.

이로써 류현진은 6회까지 4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은 없었다. 3경기 연속 호투. 류현진이 서서히 지난해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 축구
  • 농구
  • 기타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원빈 조카, 43kg에 탈 동양인급 몸매…입 떡 벌어지는 뒤태
원빈 조카, 43kg에 탈 동양인급 몸매…입 떡 벌어지는 뒤태
배우 원빈의 조카로 잘 알려져 있는 김희정이 깜짝 놀랄만한 뒤태를 공개했다.김희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lay Beac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
‘스우파2’ 미나명, 6월 결혼 발표‥비키니 웨딩화보 공개
‘스우파2’ 미나명, 6월 결혼 발표‥비키니 웨딩화보 공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로 얼굴을 알린 안무가 미나명(명미나)이 결혼을 발표했다.미나명은 1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
맹승지, 군살 제로 수영복 몸매..귀여운 얼굴에 반전
맹승지, 군살 제로 수영복 몸매..귀여운 얼굴에 반전
개그우먼 맹승지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17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맹승지는 사진과 함께 “아침에 벌떡 일어나 수영 간 수린이”라고 글을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