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에서 1위로... 모델 도유리, 미스맥심 4라운드에서 1위 등극!
출처:스포츠서울|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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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도유리가 4라운드 ‘란제리 화보 미션’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SNS 팔로워 12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현역 레이싱 모델인 도유리는 이전 라운드 투표 결과에 대해 “솔직히 자존심 상했다”며 입을 뗀 그녀는 “명색이 레이싱 모델인데 순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러다가 떨어지면 어쩌나, 괜히 참가했나 후회도 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실제로 그녀는 1라운드 13위, 2라운드 7위, 3라운드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번 4라운드, 란제리 화보 콘셉트에서 마침내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인 참가자에게 순위가 밀렸을 땐 내가 매력이 없나,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점차 순위가 올라 이번 라운드 1위를 해서 레이싱 모델 동료들에게 면이 살았다.”며 설욕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란제리 콘셉트에서 도유리의 선택은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란제리. 그녀는 새하얀 로브와 스타킹 등 소품까지 잘 활용하며 프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팔로워 11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여하면서 얻게 된 1만 명의 팔로워가 더해진 도합 12만 팔로워의 화력과, 그녀가 새롭게 선보인 청순한 느낌의 매력, 두 가지의 환상적인 캐미 덕분이었을까.

도유리는 “매 라운드에서 조금씩 오른 성적으로 진출할 때마다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우승할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의 바람대로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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