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효린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핫한 그대들과 함께라 시원한 날이었다, 이게 여름이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여름 페스티벌에 참여한 효린이 무대 뒤에서 촬영한 사진이 담겼다. 짧은 팬츠에 비키니 상의를 입은 그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탄탄한 근육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2일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공개하고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9일 부산에서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4SEIDON 부산‘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