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가슴 성형 후 과감 비키니…"♥남친과 사랑 뿜뿜"
출처:엑스포츠뉴스 |2024-04-23
인쇄


이소라가 코, 가슴 성형 후 최동환과 사이가 더욱 돈돈해졌다고 밝혔다.

17일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는 개인 채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소라에게 코 수술 이유와 후기를 물었다.

이소라는 "국산 필러만 맞던 시절, 부작용으로 피곤하면 염증 반응으로 퉁퉁 부었다. 녹이고 필러 다시 맞는 것도 힘들었다"라며 "10년 넘게 필러 맞은 돈이면 코 수술을 하고도 남았을 것 같아 일 쉴 때 해야겠다 싶어서 호다닥 해버렸다"라고 답했다.

이어 "코 수술을 하고 여전히 욱씬거리고 찌릿하고 찡하니 아프다"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또 이소라는 가슴 수술 후기도 밝혔다.

이소라는 "임신 수유할 때 A-E가 되는 과정에서 젖몸살까지 겪었으니 그거에 비하면 가슴 수술은 아픈 게 참을만 하다. 아가씨나 작음 가슴이신 분들은 (가슴 수술이) 아플 것 같다"라며 "저는 아픈 거 잘 참는다. 독한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소라는 가슴 수술 후 비키니를 입은 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엄지‘ 이모티콘을 붙여, 가슴 수술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이어 이소라는 "수술 땜에 한 달동안 못 만나기도 했고 그 동안 서로 속 깊은 얘기도 했다. 더 이해하고 맞춰가며 사이가 더 좋아졌다"라며 최동환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한편, 이소라는 MBN, ENA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해 최동환과 최종 커플이 됐다.

앞서 이소라는 가슴 수술 및 보톡스 시술을 했다고 밝혔고 이어 코 수술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애틀랜타 유니폼 입은 김하성 모습이 보여” 통산 106홈런 3루수의 예언은 실현될까
'탁구 레전드' 현정화·김택수가 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시장 상황을 보고 있는 김하성(30)의 현재 상황은 아주 낙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년 전 이맘때까지만 해도 연장 계약을 하려면 총액 1억 달러...
한국 비하하고 떠났던 유리몸 투수, ML 가서도 깨졌는데…또 재취업, 대체 무슨 매력이길래
올 시즌 NBA 최고의 돌풍 클리블랜드 드디어 1위 등극. 보스턴, OKC도 물리쳤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한 경기만 던지고 부상으로 떠났던 투수 버치 스미스(35)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피츠버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4...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커리어하이 페이스였는데···’ 필리핀 220cm 유망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2년 전부터 치는 걸 많이 봤는데…”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해 7월14일 내야수 김인환(31)을 1군에 콜업하며 남다른 기대를 표했다. 2022년 한화 팀 내 최...
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배우 고은아의 풍만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누드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고은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워낙 유...
혜리, 다이어트 하길 잘했네…탄탄 바디라인 눈길
혜리, 다이어트 하길 잘했네…탄탄 바디라인 눈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와 함께 달리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가...
나나, 흰색 드레스 입고 ‘가슴 타투’ 노출…역시 과감해
나나, 흰색 드레스 입고 ‘가슴 타투’ 노출…역시 과감해
배우 나나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라는 문구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