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민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y M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혜연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민혜연은 크롭티를 입어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선생님", "너무 날씬하세요", "와 진짜 허리에 군살이 어쩜 하나도 없지?", "배꼽이 드러나는 옷이 소화되다니 대단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 개인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