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모, 아이돌인데 이렇게 입어도 돼? 파격 넘어선 충격 패션

홈> 연예

'글래머' 모모, 아이돌인데 이렇게 입어도 돼? 파격 넘어선 충격 패션: 출처：헤럴드POP|2024-10-29; 인쇄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속옷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가수 모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identity____♥"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모가 강렬한 붉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붉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모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을 선택, 남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선공개 싱글 ‘I GOT YOU‘(아이 갓 유)과 미니 13집 ‘With YOU-th‘를 발매해 활동했다.

최신 이슈: 이런 민망한 사진을? 女 축구선수, '파격' 게시물 화제|2025-01-25; 제니, 빨간 머리에 망사스타킹까지…파격 그 자체|2025-01-25; 박민영, 이렇게 글래머였나…청순 섹시 매력발산|2025-01-25;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검찰로 송치···“강제 흡입 입증 안돼”|2025-01-25; 김서형 “이 밤에 이런 사진이라니 감사” 역대급 고혹미 인증, 감탄 쏟아져|2025-01-24

야구
축구
농구

돈벼락 맞은 '김하성 절친'…14억→600억, FA 대박 터졌다: 1년 만에 받는 돈이 수직 상승했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주릭슨 프로파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년 4200만 달러(약 600억 원) 계약에 합...

역시 '있는 집' 다저스, 연봉 64억원 투수 브레이저 '방출한다'…美 언론 예상: 메이저리그에서 '있는 집'으로 통하는 부자구단 LA 다저스가 불펜투수 라이언 브레이저(37)를 방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의 올 시즌 연봉은 450만 달러(약 64억 41...

'벌써 FA 100억설' 강백호 연봉 초대박 터졌다…박영현 2억 4000만원 도장 [공식발표]: FA 프리미엄인가. '예비 FA' 강백호의 연봉이 껑충 뛰었다.KT 위즈는 25일 "팀내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출신 '간판타자' 강백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