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자신의 SNS에 “견뎌야 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얇은 허리에 마른 몸매 속에서 보여지는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최고다 너무 멋있어요”, “근육질 몸매와 복근이 너무 멋지세요” 라며 나나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