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육감적인 S라인을 뽐냈다.

지난 6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블랙 반소매 칼라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소속팀 두산건설위브 골프단 모자까지 쓴 유현주는 한 손에 아이스 커피를 들고 있다. 거울을 바라보며 다채로운 표정을 지은 유현주는 우월한 볼륨감과 황금 골반으로 한눈에 봐도 육감적인 라인을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