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탁턴의 패스, 커리의 3점슛…4번째 MVP 정조준하는 요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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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 슈퍼스타 니콜라 요키치(30·2m11㎝)가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노린다. 요키치는 7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정규리그 평...
2025-01-08
- ‘신인이 라운드 MVP 후보였다니!’ 홍유순의 폭풍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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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직전까지 따라붙었던 물음표는 어느덧 느낌표로 바뀌었다. 홍유순이 무럭무럭 성장하며 인천 신한은행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다.인천 신한은행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
2025-01-07
- [NBA] 'GSW 아니었어?' 버틀러의 다음 행선지... 뜬금없는 팀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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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의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한 의문의 팀이 있다.미국 현지 기자 '크리스 데이비스'는 최근 트레이드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지미 버틀러의 트레이드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보도...
2025-01-06
- 레너드, 5일 애틀랜타전 출장 ... 드디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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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비로소 완전체로 거듭난다.『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2kg)가 돌아온다고 전...
2025-01-05
- [NBA] "웨스트브룩은 축복이다" 덴버, 영입 안 했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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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이 덴버의 구세주로 떠올랐다.덴버 너겟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3...
2025-01-04
- 1위 팀 무너뜨린 ‘슈퍼 루키’ 등장에 모두가 설렌다…“신인 맞나?”→“너무 괜찮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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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 너무 괜찮지 않아요?”청주 KB스타즈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0-60으로 이...
2025-01-04
- 제임스 '삼부자' NBA에서 볼까…차남 애리조나대 농구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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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와 두 아들이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ESPN은 2일(한국시간) "제임스의 둘째 아들 브라이스 제임스(17...
2025-01-03
- 디트로이트 날개가 꺾였다, 상대도 놀란 '부상' 결국 수술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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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가드 제이든 아이비(23·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디트로이트 구단은 3일(한국시간) 아이비가 왼 다리 비골 골절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이비...
2025-01-03
- "샤이가 MVP야!" 늑대군단 에이스의 찬양 "요키치? 올 시즌은 SGA가 최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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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도 완전히 인정했다. 올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세상이다. 경기를 치를수록 지배력이 공고해지고 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2연승을 달렸다. 27승5패, 서부 ...
2025-01-02
- 르브론 둘째 아들 브라이스, 애리조나대 농구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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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의 둘째 아들도 농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ESPN’은 2일(한국시간) 르브론의 둘째 아들 브라이스 제임스가 애리조나대학에 농구 선수로 진학한다고 전했다.브라이스는 ...
2025-01-02
- 축구
- 야구
- 기타
- 신태용 감독, 이별 첫 메시지 나왔다···“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 월드컵 꼭 진출하길”
-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신태용 감독(55)이 함께 대표팀을 이끌었던 인도네시아 코치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신 감독이 해임 이후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나...
- 폭풍 영입 후 김기동 감독의 '진짜 1차 전훈' 돌입, 서울의 '우승 도전' 밑바탕 될까?...작년과 다른 '출발점'
- FC서울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출발점에 섰다.서울은 지난 시즌 김기동 감독을 선임한 뒤 명가 부활의 초석을 다졌다. 시즌 초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반부터 김 감독의 축구가 자리를...
- '이강인 영입 추진' 아스날, 슈팅 23개 0골→결승행 빨간불...리그컵 4강 1차전 뉴캐슬에 0-2 패배
-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을 원하는 이유가 있었다. 아스날이 안방에서 무릎 꿇었다.아스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
-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샤워 가운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공유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입고 호텔...
- 트와이스 모모, 가슴 훅 파인 아찔 자태…넘치는 섹시미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모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계단에...
- 마마무 솔라, 가슴 시스루 드레스 깜짝…파격적인 자태
- 마마무 솔라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솔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앞가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