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뇌졸중’ 포포비치 감독, 성명서 발표 “보내주신 지지에 감사”
-
그렉 포포비치(75)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이 가벼운 뇌졸중을 겪은 뒤 성명서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샌안토니오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포포비치 감독...
2024-12-17
- '빅3 결성→서부 12위' 다급해진 SAC, 전력 보강에 적극적
-
새크라멘토가 다급히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미국 현지 기자 '에반 시더리'는 15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다양한 선수들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가...
2024-12-17
- 더 높은 곳 꿈꾸는 KT, 허훈 컴백만 기다린다
-
수원 KT의 부상 선수들이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 ‘캡틴’ 허훈의 손목이 회복하면 KT는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KT는 시즌 초부터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문정현...
2024-12-16
- 김소니아 더블더블 활약... BNK, 하나은행 제압하며 선두 굳건히
-
부산 BNK가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여자프로농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NK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
2024-12-16
- 고양 소노, 앨런 윌리엄스와 이별. 대체 외인 알파 카바 영입, 그는 누구?
-
고양 소노가 결국 외국인 선수 1옵션 교체를 단행한다. 고질적 무릎 부상을 안고 있는 앨런 윌리엄스와 작별한다. 대체 외국인 선수는 알파 카바다.프로농구 정통한 관계자들은 15일(...
2024-12-15
- ‘필라델피아 비상’ 맥케인, 무릎 부상 ... 무기한 결장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이번 시즌 내내 부상의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제러드 맥케인(가드, 191cm, 8...
2024-12-15
- 삼성, 소노 꺾고 최하위 탈출…김태술 감독 첫승 언제쯤?
-
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를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삼성은 13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하며 5승 11...
2024-12-14
- '김단비 18점' 우리은행, KB스타즈에 52:46 승리로 3연승
-
2위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우리은행은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52-46으로...
2024-12-14
- [NBA] '르브론, GSW행?'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나... 일단 가능성은 있다
-
르브론과 커리의 조합이 현실로 이루어질까.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트레이드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르브론...
2024-12-13
- 지미 버틀러 트레이드, 피닉스 가세. 버틀러-듀란트-부커 꿈의 빅3 탄생할까
-
피닉스 선즈가 추가됐다. 마이애미 에이스 지미 버틀러의 트레이드 유력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각) '리그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피닉스 선즈가 지미 버...
2024-12-13
- 축구
- 야구
- 기타
- 신태용 감독, 이별 첫 메시지 나왔다···“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 월드컵 꼭 진출하길”
-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신태용 감독(55)이 함께 대표팀을 이끌었던 인도네시아 코치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신 감독이 해임 이후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나...
- 폭풍 영입 후 김기동 감독의 '진짜 1차 전훈' 돌입, 서울의 '우승 도전' 밑바탕 될까?...작년과 다른 '출발점'
- FC서울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출발점에 섰다.서울은 지난 시즌 김기동 감독을 선임한 뒤 명가 부활의 초석을 다졌다. 시즌 초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반부터 김 감독의 축구가 자리를...
- '이강인 영입 추진' 아스날, 슈팅 23개 0골→결승행 빨간불...리그컵 4강 1차전 뉴캐슬에 0-2 패배
-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을 원하는 이유가 있었다. 아스날이 안방에서 무릎 꿇었다.아스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
-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샤워 가운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공유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입고 호텔...
- 트와이스 모모, 가슴 훅 파인 아찔 자태…넘치는 섹시미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모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계단에...
- 마마무 솔라, 가슴 시스루 드레스 깜짝…파격적인 자태
- 마마무 솔라가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솔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앞가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