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라건아 블록까지 된다, 챔프전 MVP 모드 가동

라건아(35·199㎝)가 ‘슈퍼팀’의 진정한 기둥으로 거듭났다. 공격뿐 아니라 이제 블록도 된다. 공·수 겸장으로 챔피언결정전 MVP 모드를 발동하고 있다.KCC는 지난 27일 수...

2024-04-28 09:23:54

[NBA] 부진의 연속이었던 GSW, 커리는 자신감을 드러냈다…"이 수준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을 것"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자신감을 드러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23-2024시즌은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시즌 전적 46승 36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간신히 안착하며...

2024-04-27 10:42:13

'부산 한 지붕' 야구 최준용이 농구 최준용에게 "꼭 우승하시길, 야구장 초대하고파"

한 도시에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 두 곳에서 동명이인의 선수가 뛰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에 나서는 '농구' 최준용(30·부산 KCC 이지스)을 향해 '야구' 최준용(23·롯데 자이언츠...

2024-04-27 10:36:07

4명 떠난 우리은행, 아직 '위대인' 위성우 감독이 있다

지난 24일 2024년 여자프로농구 FA 이적선수들에 대한 보상선수 지명이 모두 마감됐다. 8명의 FA 이적생들에 대한 보상선수로 하나원큐에서 BNK 썸으로 이적한 신지현을 비롯해...

2024-04-26 10:39:45

에이스 빠진 마이애미에 충격패 당한 보스턴, 선수들의 반응은?

빠르게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보스턴이다.보스턴 셀틱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2024-04-26 10:34:05

미네소타 나즈 리드, NBA 올 시즌 식스맨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가 2023∼2024시즌 식스맨으로 선정됐다.NBA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리드가 1위 표 45표 등...

2024-04-25 10:38:50

레이커스 감독 "요키치? 솔직히 막을 방법 모르겠다"

다빈 햄 감독이 요키치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LA 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덴버 ...

2024-04-25 10:36:49

요키치 친형,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관중 폭행...경찰 조사중

플레이오프에서는 쉽게 과열될 수 있지만, 선을 넘는 행동은 곤란하다.‘TMZ’는 24일(한국시간) 덴버 경찰청이 덴버 너깃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의 친형 스트라힌자 요키치의 폭행 혐...

2024-04-24 10:49:31

유망주 빅맨→협상 결렬... 새 팀 찾는 이하은 "희망 잃지 않았다, 제게도 기회 있을 것"

"만약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면 떳떳하게, 후회 없이 뛰고 싶다."인천 신한은행에서 뛰었던 '빅맨' 이하은(28)은 소속팀 협상이 결렬돼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다음 달 31일까...

2024-04-24 10:45:32

'짠물 수비-미첼 원맨쇼' 클리블랜드, 2승 선취

클리블랜드가 2연승에 성공했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

2024-04-23 11:00:27

1...104105106107108109110...935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1골·1도움’ 황의조, 평점 8.3 양팀 최고…‘국대 못뛰어도 유럽서 마이웨이’
‘1골·1도움’ 황의조, 평점 8.3 양팀 최고…‘국대 못뛰어도 유럽서 마이웨이’
튀르키예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33·알란야스포르)가 1골·1도움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황의조는 21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게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
"다리가 부러졌다" 판 더 펜 '미친' 태클, '2470억 EPL 최고 몸값' 이삭 골절 부상…장기 결장 불가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 쓰러졌다.이삭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5...
"한국은 경기장 잔디가 얼어요" 눈물의 작별 린가드, 또 K리그 열악한 인프라 비판…인생 첫 '버막' 英에 전파
고향으로 돌아간 '전 FC서울 캡틴' 제시 린가드(33)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열악한 'K-인프라'에 대해 언급했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서울 유니폼을...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