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의 품격' 식서스 엠비드, 33득점으로 보스턴 침몰... 시리즈 3-2

33득점, MVP의 품격을 보여준 엠비드가 팀의 시리즈 승리를 결정지었다.10일 오전 미국 보스턴의 TD가든에서 펼쳐진 2022-23 NBA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는 엠비드가 ...

2023-05-10 11:40:31

시즌 후 FA 될 수 있는 하트, 뉴욕과 재계약 예상

뉴욕 닉스가 이번 시즌 후에 전력 유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Hoopshype』의 마이크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조쉬 하트(가드, 196cm, 98kg)와 재계약을 맺을...

2023-05-10 11:38:58

‘MIP’ 강유림이 설정한 목표, “챔피언 결정전에 가는 것”

강유림이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2019~2020시즌에 데뷔한 강유림(175cm, F)은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정확한 3점슛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의 외곽포를 담당했다...

2023-05-09 11:22:40

[NBA] '역대급 유리몸' 조나단 아이작, 올랜도서 방출 위기

올랜도가 마침내 조나단 아이작에 대한 미련을 포기할까.현지 매체 '블리처리포트'의 에릭 핀커스 기자는 "올랜도 매직이 아이작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올랜도는 아이작과 계약을 맺...

2023-05-09 11:21:02

하든 덕분에 승리한 엠비드 “오늘은 끔찍, 더 나아질 것”[NBA]

조엘 엠비드(29)가 소속팀 승리에도 불구하고 자책했다.엠비드가 속한 필라델피아는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3시즌 동부 콘퍼런스 ...

2023-05-08 10:59:21

최고 명승부 후 눈물 쏟은 전희철 감독, 통한의 석패에도 빛난 그의 시즌

비록 패했지만 전희철 감독과 SK 선수단은 최선을 다했다.서울 SK 나이츠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

2023-05-08 10:49:34

디트로이트, 이적시장 나오는 브룩스 주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기존 구단에 눌러앉지 못한 전력에 관심이 여전하다.『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딜런 브룩스(가드-포워드, 201c...

2023-05-07 10:45:44

'1년 뒤엔 르브론과?' 르브론 아들, 드로잔 후배 되다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의 행선지가 확정됐다. NBA 드래프트에 나서기 전 브로니의 행선지는 일단 USC다. 더마 드로잔의 모교다.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르브...

2023-05-07 10:41:20

15점차 밀리던 KGC, 4쿼터 대역전 드라마

이번 시즌 국내 프로농구 최강자는 챔피언 결정 최종 7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프로농구가 출범한 1997년 이후 챔피언 결정 7차전에서 우승 팀이 결정되는 건 14년 만이자 역대 ...

2023-05-06 09:42:11

부덴홀저 경질한 밀워키, 주축 선수들도 이탈 위기

밀워키 벅스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현지 매체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는 "밀워키는 이번 여름, FA가 되는 크리스 미들턴과 브룩 로페즈와 재계약에 먹구름이 꼈다. ...

2023-05-06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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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쓰는 팀 절반으로 뚝↓" 유행따라 K리그에 다시 찾아온 '포백 전성시대'
'81.7%'.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한 이후인 9월 EPL 사무국에서 공개한 20개팀의 포백(Back4) 비율이다. 5개팀 중 4팀꼴로 네 명...
“선수단 이끌 솔선수범 두 리더” 서울, 새 시즌 주장에 린가드, 부주장엔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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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선임했다. 주장에는 제시 린가드(잉글랜드), 부주장에는 올겨울 합류한 김진수가 각각 선임됐다. 그동안 주장...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리그 6호골…토트넘은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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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6호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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