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로 전한 진심…SK 최준용 “형이 알면 안 되는데”

지난 4일 SK-삼성전이 열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일이다.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친 SK 포워드 최준용(28)이 대뜸 관중석을 바라봤다. 경기 직후 퇴장하지 않고 자신을 기다린...

2022-04-05 10:17:20

복귀도 반갑지만 오해 먼저…1경기만에 방출? "원래 계획대로"

한 명은 돌아왔고 또 다른 한 명은 떠났다.자밀 워니는 서울 SK의 주득점원이다. 시즌 평균 22.3점을 기록하며 앤드류 니콜슨(대구 한국가스공사), 오마리 스펠맨(안양 KGC) ...

2022-04-04 10:56:01

‘뉴욕 간판’ 랜들, 부상 여파로 시즌 마감 유력

뉴욕 닉스가 이번 시즌을 이즈음에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The Athletic』의 프레드 카츠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포워드-센터, 203cm, 113kg)이 ...

2022-04-04 10:41:07

머피 할로웨이의 에너지 레벨 저하, 쉽지 않은 5위

머피 할로웨이(196cm, F)의 에너지가 평소 같지 않았다.고양 오리온은 지난 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022-04-03 10:57:46

[경기 후] 시즌 마친 BNK 박정은 감독 “선수들이 잘 해줬다”

부산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BNK는 2일(토)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청주 KB스타즈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81-...

2022-04-03 10:51:41

미래로 지목된 KCC 이근휘, 아직은 배우는 단계

아직은 배우는 단계다.전주 KCC는 지난 4월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6-88로 졌다. 정규...

2022-04-02 10:04:54

[NBA] 앤써니 데이비스, NOP전 선발 출격 확정

어쩌면 올 시즌 레이커스에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그 그 경기에서 갈매기가 코트로 돌아온다.2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2021-2022 NBA 정규리그...

2022-04-02 10:01:33

‘이대성 동료에서 가수로’ 전상근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싶었죠”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함께 농구공을 주고받던 친구가 나란히 코트에 섰다. 이대성은 오리온의 중심이 됐고, 그의 초등학교 시절 동료였던 전상근은 가수로 초대돼 고양체육관 코트를 밟았다...

2022-04-01 10:32:02

[W PO] "안혜지·박지수 화이팅" 농구 삼매경에 빠진 GS칼텍스 안혜진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열기가 뜨거웠던 청주체육관. 많은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청주체육관 관중석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몸소 만끽하고 있는 낯익은 얼굴이 포착됐다. 여자프로배구 ...

2022-04-01 10:24:40

'KT 식스맨의 핵심' 박지원, 플레이오프 열쇠 될까

'KT 식스맨의 핵심' 박지원이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수원 KT가 30일 수원KT 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

2022-03-31 1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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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000억' 역사상 최고의 '미친 이적' 나올까...사우디, 레알과 접촉→"비니시우스 영입 시간 문제" 자신
'1조 5000억' 역사상 최고의 '미친 이적' 나올까...사우디, 레알과 접촉→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글로벌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의 국부 펀드(PIF)는 비니시우스와의 계약에 꾸준히 관심을 표...
"늙은 손흥민" 내부 폭로→에버턴전 '빅찬스 미스'까지...굴욕의 손흥민, 공격진 최저 평점+"당장 후보로 내려" 맹비난
손흥민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사우디 탈출하고 싶지만, 940억 포기 못해" 네이마르 현 상황 정리…1월에 떠나면 친정 산투스로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3·알 힐랄)의 사우디 라이프는 철저한 실패를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브라질 축구전문매체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19일(현지시각), '산투스와 네이마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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