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기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강한 법이다

KB스타즈의 기둥은 역시 박지수(196cm, C)였다. 그 기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강했다.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021년 12월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

2022-01-01 10:31:56

3만6000점 넘은 ‘킹’ 제임스, 앞에 2명만 남았다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7·LA 레이커스·사진)가 부진한 팀 성적 속에서도 역대 세 번째 통산 3만6000득점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제임스는 29일 미국 텍사...

2021-12-31 10:05:28

'코로나19에 몸살' NBA, 심판도 부족…전체 36% 격리중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 미국프로농구(NBA)가 심판 부족 사태까지 겪고 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NBA 심판 70명 가운데 36%인 25명의 심판이 ...

2021-12-31 10:03:49

리키 루비오,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리키 루비오(31)가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접었다.캐빌리어스 구단은 3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루비오의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MRI 검진 결...

2021-12-30 10:22:04

백신 거부로 출전하지 못했던 어빙 "다시 뛸 기회 얻어 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시즌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 뛰지 못했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

2021-12-30 10:19:40

듀랜트, 알드리지, 어빙, 격리 해제 ... 곧 출격 가능

브루클린 네츠가 주요 전력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가 자가 격리에...

2021-12-29 10:30:09

KT전 첫 40%대 야투 성공률, 이승현은 그럼에도 KT를 넘지 못했다

이승현(197cm, F)이 또 한 번 KT를 넘지 못했다.고양 오리온은 지난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수원 KT에 7...

2021-12-29 10:23:21

KGC에서 뛰었던 키퍼 사익스, 인디애나와 계약

KBL에서 뛰었던 키퍼 사익스(가드, 180cm, 76kg)가 학수고대하던 NBA에 진출한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브래드 워너메...

2021-12-28 10:32:00

후반 포효 원했던 라이언 킹, 실패작이 된 역전 드라마

‘라이언 킹’의 후반 포효는 실패했다.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에 80-86으...

2021-12-28 10:27:15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를 위해" 투혼 발휘한 고양 오리온 이승현

“나만 보면 어떻게든 밥 한 번 더 먹이려고 하셨던 분이다. 곁을 못 지켜서 죄송스럽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2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2021-12-27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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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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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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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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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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