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큰일이네..라틀리프, 부상 3주 전력 이탈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주전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199㎝)의 부상으로 울상이다. 3주가량 코트에 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8일 KBL과 삼성 등에 따르면, 라틀리프가 KB...

2017-12-08 10:18:20

르브론 "비디오 게임으로 토마스 합류 이후 준비중"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간판 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동료의 복귀에 대비하고 있다.제임스는 7일(한국시간) 연습을 마친 뒤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재활이 거의 끝...

2017-12-07 10:26:44

'댈러스 비상' 너린스 노엘, 엄지손가락 수술!

댈러스 매버릭스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댈러스의 'The Eraser' 너린스 노엘(센터-포워드, 211cm, 103.4kg)이 왼쪽 엄지손가락 인대 손상으...

2017-12-07 10:19:45

'발목 부상' 스테픈 커리, 크리스마스 매치에 결장할까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커리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경기 막판 이트완 무어의 공을 뺏으려다가 ...

2017-12-06 09:52:37

하승진 일으켜 세운 '아내의 사랑'

밤 늦게 퇴근해도 매일 수술한 발목 마사지 사랑스러운 아들·딸도 부활 동기부여 큰 힘 주위 우려의 시선 불식…4쿼터 사나이 진가KCC 센터 하승진(32·221cm)은 늘 건강에 물...

2017-12-06 09:47:37

르브론 제임스와 제임스 하든, 이주의 선수 선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와 휴스턴 로케츠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

2017-12-05 09:55:28

남자농구 12월 FIBA랭킹 35위..한 계단 하락

한국남자농구가 세계 35위를 기록했다.국제농구연맹(FIBA)은 5일 12월 나이키 FIBA랭킹을 발표했다. 총점 183.8점을 얻은 한국은 지난 달보다 한 계단 하락한 35위를 기...

2017-12-05 09:51:28

'알렉산더 짐싸!' 삼성생명, 새 외국인선수 레이첼 할리비 가승인 신청

삼성생명이 케일라 알렉산더를 퇴출시키고 새 외국인선수 레이첼 할리비(Rachel Hollivay)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마쳤다.1993년생인 레이첼은 미국국적으로 193cm 센터다...

2017-12-04 15:07:12

팀에 합류한 레너드, 4일이나 5일 출격 예정!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비로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NBA』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의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의 복귀 일정이 잡혔다고 전했다. ...

2017-12-04 09:36:16

LG 박인태의 그 자신감, 어디로 사라졌나?

LG가 김종규 부상으로 위기에 놓였다. 이 순간 기회인 선수도 있다. 박인태다. 박인태는 그럼에도 코트에서 보기 힘들다. 비시즌에 "수비에선 (김)종규 형보다 내가 더 낫다"고 했...

2017-12-04 0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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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마법사가 아냐” 과르디올라 작심 발언
“감독은 마법사가 아냐” 과르디올라 작심 발언
“감독은 마법사가 아니다.”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팀의 반등을 돌아보며 이같이 말한 거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BBC는 2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의 부...
"아르테타 전화 한 통에 아스널 이적 결심했다." 마두에케까지 산증인
노니 마두에케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데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화 설득이 유효했다.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영입생 마두에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K리그2에 부는 새 바람…용인·파주·김해, 심상치 않은 신생팀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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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을 품은 용인FC, 유럽 진출 플랫폼을 장착한 파주 프런티어FC, K3 챔피언 김해FC까지. 새 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신생팀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2026 K리그2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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