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 11월의 선수 선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이 1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N...

2016-12-02 09:31:38

6연승 KGC의 불안요소, 키퍼 사익스의 KBL 적응

안양 KGC인삼공사가 6연승을 질주 중이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2라운드 5경기를 모두 이겼다. 라운드당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5승을 벌써 넘어섰다. KGC인삼공사가 한 단...

2016-12-01 10:10:21

LG 메이스, 한 경기 최다 실책 13개 기록

프로농구 창원 LG의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30·201㎝)가 한 경기 최다 실책이라는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스는 11월 30일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

2016-12-01 10:03:26

뉴욕, 데릭 로즈와 연장 계약 체결할까?

뉴욕 닉스가 데릭 로즈(가드, 191cm, 86.2kg)와의 연장계약에 관심이 있는지가 주목되고 있다.『New York Post』에 따르면, 로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

2016-11-30 10:09:46

솔직한 최준용 "건방지다는 건 편견..원래 내 스타일이다"

프로농구 서울 SK의 신인선수 최준용(22)은 순수하다.앞뒤 가리지 않고 모든 땀을 쏟아낸다.슛한 뒤에는 재빨리 골 밑으로 뛰어가 리바운드에 동참하고, 상대 팀 마크맨이 누구든 거...

2016-11-30 10:05:45

케빈 러브와 케빈 듀랜트, 이주의 선수 선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포워드-센터, 208cm, 110.2kg)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8.9kg)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6-11-29 10:28:22

'강백호'변신한 슈퍼루키 최준용, 코트 뜨겁게 달구다

올 시즌 초반 프로농구의 최대 화두는 단연 ‘특급신인’ 최준용(22·SK)이다.‘황금세대’라 불릴 정도로 대형신인들이 많았던 올해 프로농구에서 최준용은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6-11-29 10:24:16

LA에서 가장 많은 야유를 받는 남자, 드와잇 하워드

드와잇 하워드(30)는 LA, 그중에서도 특히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가장 많은 야유를 받는 남자가 아닐까. 28일(한국시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애틀란타 호크스 주전 센터로 스테이플...

2016-11-28 15:56:57

마리오 리틀 영입 두고 kt-LG 미묘한 기류?

단신 외국인 선수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남자프로농구 구단들이 난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에 울먹이고 있다.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어 눈치 싸움까지 ...

2016-11-28 10:07:47

주전 의존도 심한 KDB생명, 자리는 스스로 만들어야

주전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까.KDB생명은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의존도가 가장 높은 팀이다. 27일까지 최다 출전시간 10위 안에 드는 선수만 이경은...

2016-11-28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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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스타 박지성과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후배 유럽 코리안리거들을 만나 특급 조공을 펼친 ‘맨 인 유럽(Man in Europe)’이 오는 3월 다시 시작한다.L...
'최악의 영입' 안토니, 맨유 떠나 베티스로… 최종 승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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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칫거리' 윙어 안토니의 처분을 앞두고 있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베티스와 맨유가 안토니의 임대 이적을 합...
"나폴리, 당장 SON 영입에 이적료 투입해!"...악마의 재능도 인정한 '손흥민 클래스', 하지만 토트넘 탈출 가능성 '0%' 유력
이탈리아’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린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가 나폴리에 손흥민(토트넘) 영입을 추천했다.최근 손흥민은 갑작스레 나폴리와 연결됐다. 이탈리아 '울티메 칼치오 나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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