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앞둔 한국, 이제부터가 진짜

한국이 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열린 2016 FIBA 아시아챌린지에서 태국을 84-43으로 대파했다. 이정현...

2016-09-11 09:29:30

[2016AC] 양동근 '후계자' 김선형·허훈 있어 든든

양동근이 빠진 대표팀 포인트가드 자리에 김선형(28, 187cm), 허훈(21, 180cm)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0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2016-09-11 09:26:04

조쉬 리처드슨, 무릎 측부인대 부분 파열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의 조쉬 리처드슨()이 다쳤다고 전했다. 리처드슨은 오른쪽 무릎 측부...

2016-09-10 10:03:21

야오밍,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역대 최장신 회원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으로 유명했던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36)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농구 명예의 전당에서는 2...

2016-09-10 09:54:12

KCC 주장 전태풍, "코뼈 부상, 아~진짜 아쉬워요!"

“가슴이 아팠어요. 이거(코뼈 부상) 때문에 열 받고. 아~진짜 아쉬워요.”전태풍(180cm, G)이 예년과 다른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혀 예상 못한 상황에서 코뼈 부...

2016-09-09 10:11:53

"외모도 슈팅도 아빠보단 우리가 낫죠" "이놈들아, 클럽 좀 그만다녀"

"아버지보단 제가 '외모'와 '슈팅'은 낫죠."(허웅)"아버지 따라 하라는 법은 없죠. 저만의 스타일을 개발할 겁니다."(허훈)남자 농구 대표팀 14명(선수 12명) 중엔 허씨가 ...

2016-09-09 10:04:51

삼성 임동섭, ‘순둥이’에서 ‘터프 가이’로?

이상민(44) 감독은 삼성 지휘봉을 잡은 뒤 “우리 선수들은 너무 착하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이중적 표현이었다.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 외에는 신경을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좋은...

2016-09-08 15:43:32

‘일본 유학생’ 오종균, KBL 데뷔를 꿈꾸다

“농구가 좋아서요….”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농구를 하며 KBL 입성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주인공은 후지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오종균.2009년 대진고를 졸업 후 명지대에 입...

2016-09-08 10:37:33

리버스 감독 “피어스의 거취결정은 여전히 불투명!”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이 ‘The Truth’ 폴 피어스(포워드, 201cm, 106.6kg)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ESPN』의 크리스 포스버그 기자에 따르면, 리...

2016-09-08 10:26:50

모비스 네이트 밀러 "양동근과 함께 있는 것, 행복하다"

모비스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29·1m88)가 심심찮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신장에 비해 110㎏으로 체구가 당당하다. 그렇다고 몸싸움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다. 경기흐름을 제...

2016-09-07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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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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