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차세대 대표팀 PG 가능성 보여

허훈(21, 연세대, 180cm)이 차세대 국가대표 포인트가드의 가능성을 보였다.23일 열린 윌리엄존스컵 한국과 이집트의 경기. 이날 한국은 4쿼터 막판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지만,...

2016-07-24 10:16:27

보스턴, 타일러 젤러와 제럴드 그린 계약

보스턴 셀틱스가 벤치 보강에 성공했다.『Boston Herald』에 따르면, 보스턴이 타일러 젤러(센터-포워드, 213cm, 113.4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젤러와 ...

2016-07-24 10:00:50

‘다재다능’ 고려대 가드 최성모, 그는 선배와 다른가?

올해 대학 4학년에 대한 프로팀들의 관심은 지난 시즌부터 지대했다.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 최준용(연세대) 빅3를 선발하기 위해 챔피언 등극을 하지 못할 바에 4강 플레이...

2016-07-23 10:24:58

댈러스, 노비츠키와 2년 5,000만 달러 계약!

댈러스 매버릭스가 자신들의 살아있는 전설에 대한 예우를 확실히 했다.『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덕 노비츠키(포워드, 213cm, 111.1kg)에게 계약기...

2016-07-23 10:15:36

'1순위' 다니엘스 "난 더 성숙해졌다"

2016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는 크리스 다니엘스(204.6cm)였다. 다니엘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2016-07-22 09:33:47

호불호 갈리는 라이온스, KCC의 '마지막 퍼즐'될까?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선택한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29·205.4cm)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KCC 추승균 감독의 선택은 라이온스였다. 추 감독은 21일(한국시간)...

2016-07-22 09:30:34

추일승 감독 "지난 시즌 오리온 농구 계속될 것"

"지난 시즌 색깔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을 이끄는 추일승 감독의 드래프트 평가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

2016-07-21 10:29:22

부산 kt, 전체 1순위로 다니엘스 지명

한국 프로농구 무대에서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한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32)가 4년 만에 돌아온다.부산 kt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호텔에서 열린 201...

2016-07-21 10:25:15

'무관의 제왕' 찰스 바클리, 쓴소리 자격 있는 '위대한 4번'

쓴소리를 내뱉을 자격이 있다.'위대한 리바운더' 찰스 바클리(53)는 유니폼을 벗은 지 1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뜨거운 심장을 자랑하고 있다. 아들뻘 되는 후배를 향해 애정 어린 ...

2016-07-20 09:45:48

KBL 각 구단이 원하는 맞춤형 외국인선수는?

KBL 프로농구 각 구단이 원하는 외국인선수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KBL 트라이아웃이 1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5...

2016-07-2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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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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