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농구사망꾼’ 자베일 맥기 방출!

댈러스 매버릭스가 ‘The Biggest Fool’ 자베일 맥기(센터, 213cm, 122.5kg)를 방출했다.『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맥기를 내보냈다고...

2016-07-09 10:04:12

부상 털어낸 KDB 정유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파”

“공백이 길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하고 있다.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 곧 열릴 박신자컵 준비에 한창인 구리 KDB생명 정유진(23, 174cm)이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2016-07-09 10:01:49

듀런트 공식입단, "워리어스, 집처럼 편안해"

케빈 듀런트(28)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공식 입단했다.듀런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듀런트는 2년 간 5430만...

2016-07-08 09:26:59

웨이드 시카고 이적 임박, 프랜차이즈가 사라지는 NBA

케빈 듀란트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행에 이어 드웨인 웨이드(34, 193cm) 역시 고향인 시카고 불스행을 합의, 또 한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사라졌다. 7일(이하 한국시간),...

2016-07-08 09:22:47

‘자신감 장착’ 정성우, 해결해야 할 숙제들

“자신감이 많이 붙은 것 같다”창원 LG를 이끌고 있는 김진 감독(55)은 정성우(23, 178cm)를 칭찬했다. 지난 시즌을 통해 KBL에 데뷔한 정성우는 상명대 출신으로 뛰어난...

2016-07-07 09:50:11

웨스트브룩의 잔류를 확신하는 오클라호마시티

다이내믹 듀오의 한축, 케빈 듀란트가 팀을 떠남에 따라 덩달아 러셀 웨스트브룩(27, 191cm)의 거취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브룩은...

2016-07-07 09:45:43

듀란트의 골든 스테이트행,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케빈 듀란트(27, 208cm)의 행선지가 드디어 결정되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듀란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선지를 골든 스테이트 워리...

2016-07-06 09:50:30

'최대어' 특급빅맨 이종현..유재학 감독 "김종규보다 한수위"

■KBL 신인드래프트 선수들 미리보기4. 끝 고려대 이종현역대 최고의 능력…병역면제 혜택까지지도자들 “게으름 최대 문제” 한목소리2016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10월 17일 예정...

2016-07-06 09:47:38

케빈 듀란트, 스테판 커리와 한솥밥 먹는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수비 좀 한다는 선수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이제 그들은 스테판 커리와 케빈 듀란트를 동시에 막아야 한다.2016년 NBA 자유계약시장(FA) 최대어로...

2016-07-05 09:27:37

파우 가솔, SAS와 2년간 3,000만 달러 계약

파우 가솔(36, 213cm)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는다.‘ESPN’, ‘Real GM’ 등 현지언론들은 5일(한국시각) “가솔이 샌안토니오와 2년간 3,000만 달러(3...

2016-07-05 09:23:24

1...634635636637638639640...88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