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龍의 혈투…통계로 살펴 본 결승 진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기준 2위(독일), 3위(브라질), 5위(아르헨티나), 15위(네덜란드) 등 4개 팀이 올라왔는데 이...
2014-07-07 07:21:06
- 브라질-독일 4강전, 멕시코 출신 주심 배정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독일 전의 주심이 결정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국적의 마르코 로드리게스(40) 주심이 개최국 브라질과 독일의...
2014-07-07 07:17:51
- 네덜란드는 자기 축구를 잊어버린 걸까?
네덜란드가 이겼다. 그런데 아쉽다. 뭔가 빈 듯하다 해야 하나. 네덜란드축구 하면 딱 하고 떠오르던 게 없다. 네덜란드대표팀이 자기 정체성을 잃어 버렸단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다.자...
2014-07-07 07:13:23
- "형제와 같은 네이마르 위해 우승할 것"
"네이마르를 위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는 내 형제와 같다."다비드 루이스(파리생제르맹)가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의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에 출전...
2014-07-07 07:11:38
- 아스널, 554억에 산체스 영입 합의
아스널이 바르셀로나(바르사)와 칠레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5)의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골닷컴 영국판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바르사가 아스널이 제시한 3,200만...
2014-07-07 07:04:04
- 하석주의 '재미있는 무승부'가 K리그 살린다
전남 드래곤즈가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전남은 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2014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나갔지만 서울에 추격을 당하며 2-2...
2014-07-06 09:54:11
- 전남 판타스틱 4, 장밋빛 미래..
전남 드래곤즈의 '판타스틱 4'가 서울의 심장을 관통하기 직전까지 갔다. 2% 부족했지만 장밋빛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한 판이었다.전남은 지난 5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4-07-06 09:49:49
- 반 바이텐, "독일, 아르헨티나 쉽게 이길 것"
패배에 대한 앙금 탓일까.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끝낸 벨기에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다니엘 반 바이텐(36, 바이에른 뮌헨)이 8강 상대인 아르헨티나에 대해 혹평을 내렸다....
2014-07-06 09:45:24
- 네이마르, "월드컵 우승 꿈, 동료들이 이룰 것"
부상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떠나게 된 네이마르가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믿었다.네이마르는 4일 콜롬비아와의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후안 수니가로부터 척추를 다치는 ...
2014-07-06 09:39:07
- 메시, 드디어 '마라도나'가 보인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메시는 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경기장에...
2014-07-06 07: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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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롯데' 가르시아, 뇌졸중 후 회복 중…"야구가 새 삶 기회 줘"
- 과거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카림 가르시아(50)가 뇌졸중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가르시아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나는 뇌졸중을 겪었다....
- 오타니 전 통역사, 과거 사칭 전화로 3억원 이체 시도 정황…“자동차 구입 목적”
-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의 전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를 사칭해 돈을 송금하려는 정황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 36세 최재훈, 10kg 감량으로 '20대 포수' 변신... 한화의 가을야구 열쇠될까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포수 최재훈(36)이 새 시즌을 앞두고 극적인 변신을 꾀했다.10kg 이상의 체중 감량으로 몸을 만들며 팀의 5강 진입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포수...
- 이은샘 18년 함께 산 반려견 떠나보냈다 “다음 생에도 내 동생 해줘”
- 배우 이은샘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1월 22일 이은샘은 소셜 계정에 "내 동생 내 귀염둥이 아가야. 나는 너가 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실감이 안 나...
- 서수희 "성별 다른 윤해강, 연기서 소중한 자산" 종영 소감
- 배우 서수희가 '옥씨부인전'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서수희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등장마다 극의...
- 박지영, 터질듯한 비키니 볼륨감…10년만 퇴사 후 자유 만끽
-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박지영은 1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u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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