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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웠다고?’ 2024년 축구계 가장 충격적인 '탁구 사건'

‘세상에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웠다고?’ 2024년 축구계 가장 충격적인 '탁구 사건'

‘국민남동생’ 이강인(23, PSG)이 ‘금쪽이’로 추락하는 것은 순식간이었다.저물어가는 2024년, 한국축구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역시 손흥민과 이강인의...

2024-12-17

승강 PO서 뜨거운 눈물 흘렸던 장성원, 대구와 재계약

승강 PO서 뜨거운 눈물 흘렸던 장성원, 대구와 재계약

프로축구 대구FC가 수비수 장성원(27)과의 동행을 이어간다.대구는 17일 오전 “구단은 핵심 수비수 장성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장성원의 풍부한 경험과 경기력, 뛰어난 인품과...

2024-12-17

대전의 이적시장 신호탄…국대 출신 수비수 박규현 영입

대전의 이적시장 신호탄…국대 출신 수비수 박규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규현을 영입했다.대전은 16일 "박규현을 영입하며 겨울 이적시장의 전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발표했다.박규현은 현대고...

2024-12-17

시도민구단은 왜 존재해야할까[김세훈의 스포츠IN]

시도민구단은 왜 존재해야할까[김세훈의 스포츠IN]

원조 시도민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됐다. 2003년 창단된 뒤 21년 만이다. 창단 작업을 주도한 안종복 전 인천축구단 사장은 당시 “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해 돈을 ...

2024-12-16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 '中 떠난다' 산둥과 결별... 새 도전 준비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 '中 떠난다' 산둥과 결별... 새 도전 준비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과 계약을 해지했다.축구계 소식통은 16일 "최강희 감독이 산둥과 계약을 해지했다. 최강희 감독과 산둥의 뜻이 달랐고 서로 합의하에 결별하게...

2024-12-16

국가대표 장슬기도 가세, 여자축구연맹 향해 이어지는 ‘쓴소리’

국가대표 장슬기도 가세, 여자축구연맹 향해 이어지는 ‘쓴소리’

실업축구 WK리그 등 여자축구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선수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소연(시애틀 레인), 김혜리(인천 현대제철) 등 베테랑들에 이어 국가대표 장슬기(경주 한...

2024-12-16

'힘겨운 K리그1 잔류' 전북, 칼 꺼냈다…김두현 감독과 결별

'힘겨운 K리그1 잔류' 전북, 칼 꺼냈다…김두현 감독과 결별

최악의 2024년을 보낸 전북 현대가 결단을 내렸다. 새 사령탑과 2025년을 치른다.전북은 16일 "김두현 감독과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단 페트레스쿠...

2024-12-16

상무로 마지막 시즌 앞둔 김천, 역대 최고 시즌 뒤로하고 ‘시민구단’ 확립 바라본다!

상무로 마지막 시즌 앞둔 김천, 역대 최고 시즌 뒤로하고 ‘시민구단’ 확립 바라본다!

올해 김천 상무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에서 3위(18승9무11패·승점 63)를 차지했다. K리그 유일의 군팀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즌 중...

2024-12-15

[단독]'PO 실패' 수원, 제대로 칼 갈았다! 'K리그2 최고 외인' 브루노 실바 영입 '확정'

[단독]'PO 실패' 수원, 제대로 칼 갈았다! 'K리그2 최고 외인' 브루노 실바 영입 '확정'

수원 삼성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수원이 서울 이랜드에서 뛰던 외국인 공격수 브루노 실바 영입을 확정지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4-12-15

'K리그 최단신 골키퍼' 신송훈... "정말 축구가 간절했다"

'K리그 최단신 골키퍼' 신송훈...

스포츠에서 큰 신장은 대체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부분의 구기 종목이 그러한데, 우리는 작은 신장에도 맹활약을 펼치는 운동선수를 흔히 '작은 거인'이라 칭한다.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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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1억도 안 되다니' 하주석의 눈물 시작에 불과하다?…FA 미계약자들 역대급 한파 예고
스탁턴의 패스, 커리의 3점슛…4번째 MVP 정조준하는 요키치
무모한 FA 신청의 결말은 참담했다. FA 내야수 하주석(31)이 끝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에 남았다. 보장액이 1억원도 안 되는 초염가 계약이었다.한화는 ...
[공식발표] 'FA 4수' 고생 끝, 서건창 고향팀 남는다! KIA와 1+1년 총액 5억 원 FA 계약
20승 고지 선착하고도 웃지 못한 안영준
'FA 4수생' 서건창이 새해 선물을 받았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 잔류다.KIA 타이거즈는 9일 오전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9일 서건창과 계약 ...
'41세' 벌렌더, 이정후와 함께… ESPN "SF와 1년 1500만달러 계약"
‘신인이 라운드 MVP 후보였다니!’ 홍유순의 폭풍 성장기
만 41세 저스틴 벌렌더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ESPN은 8일 "벌렌더가 샌프란시스코와 1년 15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벌렌더는 이로써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
진짜 너무 예쁘다..이강인 동료 애인은 비율-몸매 모든 게 완벽
진짜 너무 예쁘다..이강인 동료 애인은 비율-몸매 모든 게 완벽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을 한 가운데 주앙 네베스 애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PSG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25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AS모나...
티아라 효민 “2025년도 욕심 나는구나”
티아라 효민 “2025년도 욕심 나는구나”
티아라 멤버 효민이 지난 2024년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는 마음을 전했다.효민은 자신의 SNS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샤워 가운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공유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입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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