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국내
'바람의 손자'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득점
출처:TV조선|2024-04-16
인쇄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멀티히트를 작성했고, 13경기 만에 타점도 생산했다.

이정후는 오늘(16일) 마이애미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고,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진루했고 후속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다음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투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마지막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활약 덕에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를 4-3으로 잡았다.

시즌 타율은 0.258로 약간 올라갔다.

  • 축구
  • 농구
  • 기타
'쏘니 나 괜히 온 것 같아!' 40경기 3골 공격수, 커리어 완전히 망가졌다...방출 통보 후 MLS 이적 가능성
'쏘니 나 괜히 온 것 같아!' 40경기 3골 공격수, 커리어 완전히 망가졌다...방출 통보 후 MLS 이적 가능성
아무래도 괜히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듯하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독일 국가대표 출신 토트넘 공격수 베르너가 이번 겨울 이...
'죽어라 뛴' 손흥민 "토트넘 너무 많이 지고 있다"...'강등권 추락 위기' 인정→레스터전 1-2 역전패
'죽어라 뛴' 손흥민
"실망스럽다. 너무 많이 지고 있다"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시대로 '죽어라 뛴' 손흥민이 강등권 추락 위기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강등권에 위치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역전패를 ...
Here we go 임박!...연봉만 ‘1500억’ 네이마르, 12년 만에 ‘친정’ 복귀한다
Here we go 임박!...연봉만 ‘1500억’ 네이마르, 12년 만에 ‘친정’ 복귀한다
네이마르가 산투스로 향한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산투스 복귀가 거의 완료됐다. ‘Here we go’가...
"위아래 다 벗고 만삭 누드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SNS에 파격 노출
영국의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파격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9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현재 2...
‘야구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퇴사 후 근황…파격 비키니
‘야구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퇴사 후 근황…파격 비키니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박지영이 파격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박지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
제니 31일 ‘러브 행오버’ 선공개…3월 7일 솔로 컴백
제니 31일 ‘러브 행오버’ 선공개…3월 7일 솔로 컴백
제니 31일 ‘러브 행오버’ 선공개…3월 7일 솔로 컴백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을 선공개한다.지난 26일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j...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