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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복귀하자마자 혹사 확정! 히로키와 ‘한일 듀오’ 결성해 뮌헨 구하러 간다…前파트너 우파메카노는 시즌 아웃 확정
출처:스포탈코리아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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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 감독의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충격적인 부상 소식이 들렸다. 데이비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최소 6개월 간 결장이 예상되며, 우파메카노는 왼쪽 무릎의 유리체로 인해 약 2개월 간 결장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뮌헨 수비의 핵심이었기에 타격이 더 크다. 콤파니 감독은 독일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가 시즌의 중요한 시점에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을 잘 활용해야 한다. 부상 선수들은 복귀 과정에서 받을수 있는 모든 지원을 받을 것이고 현재는 건강한 선수들이 우선이다“고 말했다.

추가로 "선수 부상 탓에 패배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승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위기가 팀이 더 강하게 결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콤파니는 선발 수비를 재구성해야 한다. 뮌헨은 요시프 스타니시치, 이토 히로키, 에릭 다이어, 그리고 김민재까지 총 4명의 중앙 수비수로 뛸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레온 고레츠카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이토와 라파엘 게헤이루가 데이비스가 빠진 왼쪽 수비를 충분히 담당할 수 있다. 마누엘 노이어도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길어지며, 새로 영입된 조나스 우르비히가 골문을 지키게 된다.



다만 수적으로는 잘 준비되어 있지만, 데이비스의 스피드와 마누엘 노이어의 퀄리티는 대체 할 수 없어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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